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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뭐 진짜 아는 사람이 말을 해야 신빙성이 있지.
게시물ID : sisa_6514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설치류이명박
추천 : 2/8
조회수 : 60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1/17 15:58:47
 
파파이스 등 기타 동영상 및 자료는 보기 힘들어서 안봄
그렇다고 내가 잘 아는것도 아님 아는 부분에서 이야기함
오타 주의
 
짧게 씀
 
익명이면 좋겟으나 안되네
 
1. 고의 침몰은 아닌듯
고의 침몰인데 선장이 속옷바람으로 늦게 대응하는건 말이 안됨(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
뭔가가 있겠지만 선장은 아무것도 모르는 병신임
내 생각은
시나리오는 있었지만 시나리오대로 안된 시나리오
 
 
2. 육지랑 가까이 항해할수 있는 구간에서는 항해 가능한데 왜 그리 갔냐는 건 말이 안됨
가능 하니까 다니는 길임
 
3. 앵카를 놓고 항해했다고 하는데
불가능
20 노트면 차로 보면 시속 40 임
물 속에서 앵카가 버티질 못함. 그리고 그상황에서 다시 올릴수도 없음
앵카가 해저에 걸린 상태에서 20 노트면 선수 윈드라스가 날라가던지 앵카가 끈어지던지 함. <-- 생가보다 약함
죽음을 각오하고 선수에 가서 앵카를 놓는다면 가능하나 혼자서 불가능한 부분
(진짜 모르는 사람들은 전문가들이 말하는 것이 아닌 비 전문 분야에서 아닥하면 좋겟음)
 
다시 감기도 불가능 왜냐 윈드라스 힘이 안됨 앵카 길이가  보통 300 ~ 360 미터 정도 인데
배길이 보다 길고 깊으면 앵카 무게 때문에 감을수가 없음.
이부분은 해저에 닿았는지 안닿았는지 모름 그러나 깊이가 50 미터 이상 넘어가면 해저에서 감는데
300 미터를 감으려면 30분이 소요된다고 보면됨.
그 급박한 상황에서 그걸 감아서 다시 제자리에 놓는다는게 말이 안됨.
 
 
내 예상 시나리오는 ㅡㅡ;;;; 난 정치를 싫어함
대통령 에게 우쭈쭈 잘보이려고 대통령 몰래 시나리오 짬
침몰후 대통령의 엄청난 지휘로 국민을 구함
영웅 대접 / 부정 선거 한방에 해소
그러나 병크리 터짐. 생각보다 배가 급하게 넘어감.
vip 가 그런것도 모르고 뭔가? 급한 일이 있었음
머리가 안돌아가는  상황에서 병크리 보고 못함
병크리 대처 못함.
요리 된거임.
 
난 그냥 예상만 했을뿐입니다 판사님. 
언젠간 시원하게 누가 풀어주면 좋겠지만 천안함도 그렇고 세월호도 그렇게
나라가 크게 정신차리지 않는 이상 밝히긴 힘들듯
 
여러분도 너무 이런것에 정신적 시간을 소비하기 보단
각자도생으로 살길을 도모해야 할때 입니다. / 병 마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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