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게나 공게들을 보면 종종 집에찾아와서 종교를 전파하는 무리들에대한 글들이 있습니다.
저도 공감하는 부분들이죠.
전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평일이건 주말이건 종교인들이 종종 찾아옵니다. 여간 귀찮은일이 아닐 수 없죠.
때에 따라선 여기 올라오는 글처럼 위험하거나 짜증나는 순간들도 찾아오겠죠.
근데 제가 이사를(아파트) 하게됐는데 전 주인이 교회인이였는지 현관에
무슨무슨교회라고 붙어있었습니다.
짜증나서 땔려다가 귀찮기도하고해서 그냥 붙여둔채 생활하고 있는데
이것때문인지 이사온 후론 종교인들이 찾아오질 않네요.
글쎄요 뭐 안그럴수도 있겠지만 혹 집에 찾아오는 종교인들때문에 귀찮거나 무서우신 분들
대문앞에 한번 교회 스티커를 붙여두는건 어떨까 생각을 해봅니다.
일단 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