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 화장실에 오줌싸러 막 들어갈때쯤 같은 하숙집 사는 여자애들(성별만 여자 내가 더 이쁨)이
친구들을 데려왔는지 시끄러운 소리가 나길래 오줌 소리 나면 쪽팔리니까
변기 물고인곳 말고 옆에 벽에다가 싸주고 나왔는데
이쁘장한 여자애들 두명이 있네(우리집 오크들 말고..)
"안녕하세요~" 하길래 나도 가볍게 목례해주고 방에 왔는데
내 사랑하는 회색 츄리링 주요부위주변에 오줌이 좀 묻었는지 회색이 검정색으로 (아 왜 그 회색츄리링에 물 묻으면 검정색으로 물 마를때까지 변하는거 있잖습디요?) 변해있네.. 아 진짜 봤으면 어쩌지? 아 쪽팔려..ㅠㅠ . . . . 아.. 저도 압니다. 오줌 안묻었어도 안생기는거... 사람이 정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