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을 많이 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시나리오도 신선한것 같고...이동건, 윤은혜, 정용화까지 모두
오랜기간 동안 드라마에서 보이질 않아 보고싶을 때 딱 나와줘서...
정말 캐스팅과 시나리오가 딱 맞아떨어지는 드라마라고 느낌~~!
근데..2회때 좀 실망을 했던 시청자분들이 계신 듯 보입니다만...
3회부터는 네사람의 러브스토리의 사건사고가 재미나게 이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한채아씨도 잘 등장하지 않았고... 무난하게 출발하였지만 폭풍처럼 이어가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