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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팬픽] 마이리틀포니 소드·락 에피5 수수께끼의 로봇
게시물ID : pony_542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스터브로니
추천 : 2
조회수 : 31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16 15:26:01
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성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또다른 두발 보행자가 나타나 있었다.
그녀석은 그세놈들과 모습이달랐다.
색은 뭔가...소드랑 조금 비슷한 색깔이다.
그녀석은 얼굴이있는데... 뭔가 공룡같은 뾰족한 헬멧을 씉것처럼되있고,
뒤에는 날개 같은게 있다.
대쉬는 그녀석을 보고 조금은 놀란표정을 지었다.
"ㄴ...너는?!"
그놈들중 한놈이 말했다. 뭔갈 알고있는듯한 표정..
뭐, 어쨌든... 
그 로봇은 눈하난인놈(적)을 향해 돌진했는데..
순식간에 그녀석 눈앞에 왔다.
그러고선 주먹으로 놈의 배 부분을 갈겼다.
-퍽!-
그놈중 하나는 주먹을 맞고 200미터 정도 날아갔다.
강했다.
그렇게 강할줄은 모랐다.
"크윽.. 네놈...이런곳에 있었다니.."
"기절시켜서라도 데려가겠다."
그놈중한놈은집계팔을 그놈을 향해 들고선 뭔가 가 빛이난다.
-피유우우우웅!-
빔이다.빔을 그녀석한테 발사했다. 빔속도라면...어쨌든...
그녀석(공룡머리)은 그빔을 사뿐히 피했다.
그빔은 파티장 쪽에 맞았다.
-쾅!-
엄청난 위력이였다. 그놈(공룡머리)은 그 파괴된쪽을 봤다.
"이런! 자칫하다간 파티장이..!"
그놈들중 하나가 또 집계를 들었는데... 이번에 미사일이 장착된상태이다.
-슈우우우우웅-!!-
발사가 됬고, 그리고선그놈(공룡머리)한테 온다.
그녀석은(공룡머리)어깨쪽에 무언가를 꺼냈다.
무언가 손잡이 같은걸 빼서손에 들었는데..
빔이 나왔다. 
"빔 세이버!"
빔 세이버란 검계열 무기이다.
그녀석(공룡머리)은 자기한테 날아오는 미사일을 한방에 망설임없이 베어 버려버렸다.
-퍼버버벙!-
터짐과 동시에 그녀석은(공룡머리) 그놈중 한놈을 향해 부스터를 쓰면서 돌진했다.
그러고선 그놈을 향해 빔 세이버로 그놈의 가슴 부분을 찔렀다.
-파지지직!-
그러고선 대각선으로 베어버렸다.
"끄으으아아아아!!!"
-퍼어어어어엉!!!-
베어진뒤 터졌다. 근데...
그 폭발이 압축이됬는데...
압축된게 풀리가 나온게..
페가서스다.
"!!! 역시...다른 페가서스를 잡아가서 네놈들 처럼 만드는거군.
전부 원래대로 되돌려놓아주지!!"
그놈(공룡머리)은 남은 두녀석을 바라봤다.
"이...이녀석!"
"한놈 쓰러 트린걸로 우쭐대지마라!!"
그러면서 빔을 마구마구 쏴댄다.
하지만 그놈(공룡머리)은 그 빔들을 빔 세이버 로 다 막아냈다.
하지만 그빔들은 막아 냈지만, 막아냈을뿐 사라지진 않지만..결굴 파티장을 엉망히 만들어버렸다.
"아...젠장! 난 즐기지도 못했는데!!!"
뭐....? 저녀석 지금 뭐라 한거지?
어쨌든...
그놈은(공룡머리) 는 다시 그놈중 한놈을 향해 돌진한뒤 또다시 눈깜작할사이 베어 버렸다.
"바...바보같은..."
-퍼어어어어엉!!!-
또다시 페가서스로 돌아왔다.
"남은건 너다."
"칫...이건어떨까?"
남은놈은 대쉬를향해미사일을 쐈다.
"에?!"
"대쉬!!!"
"......"
-퍼어어어어엉-!-
".........아!"
대쉬는 놀란표정이다.그놈이(공룡머리)대쉬를 보호했다.
팔에 꾀나 큰 데미지를입었다.
"크으으으으으...."
"너...왜...?"
그놈은(공룡머리)대쉬의 말은 무시하고 다시 일어서서 마지막 한놈한테 돌진을 한다.
"!!!! 오...오지마!!!!"
그놈은 빔과 미사일 을 연사로 날렸다.
하지만 거의 맞추질 못하고 그놈한테 x자로 베어졌다.
"여...역시 강하군....주인님이....찾을 ...만...하..."
-퍼어어어엉-!-
페가서스로 돌아왔다.
대쉬는 뭔가 뭔지 몰랐다...
"저...넌..."
그놈은 쓰러진 페가서스(그 셋들)를 대쉬한테 건네주고
"그들을 병원에 데려다줘. 대쉬."
"에?!"
그놈은 말이 끝나자마자 그놈 몸이 무언가로 변했다.
얼굴은 몸에들어가고 팔이 접히고,날개가 펴졌다.
마치...비행기 형태로 됬다.
그러고선 하늘 위로 날았다. 이걸본대쉬는..
"ㅈ...쩐다!"
그러고선 소드가 나타났다. 그것도 정장을 입은 상태로..
소드는 엉망히된 파티장을 보고선 이렇게 말했다.
"아...아...파티가 끝났구만, 모처럼 왔는데....어쩔수 없네.."
그러고선 그냥퇴장했다.
"쟤..뭐야...."
"......"
"소드...."
소드는 자신의 방에 들어가 침대에 앉았다...그러고선..
"큭! 역시 미사일을 정통으로 맞으면 대미지가 남는군.."
소드의 오른쪽 팔에 상처가 나있었다.
이건 무슨 의미.... 
"작가. 조용히해."
.....알았어.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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