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박그네 최대의 적...약속...
게시물ID : sisa_445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율라뽐따이
추천 : 4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16 16:22:19
세종시 문제로 한참 시끄러울때 이명박과 정면으로 대립각을 세운곳은 민주당및 야당뿐만 아니라 새누리의 박그네가 있었다. 

약속만큼은 지켜야 한다는 박그네의 말 한마디에 순진한 충청도 민심은 거짓말의 지존 박그네에게 전멸하다시피 속아넘어같다. 

사실 박그네는 정치적 정통성도 없었고,역량도 없었기에 다른 이미지로 변신 했어야만 했다 

그런 그녀가 내세운것은...약속...이란 플랜 이었다.나름 정직이란 이미지를 만들려 했던 것이다. 

그동안 정치에 혐오감까지 느꼈더 국민은...약속... 이란 두 글자에 희망을 보았는지도 모를 것이다. 

박그네가 비록 독재자의 딸이리 할지라도 약속 만큼은 지키겠구나 했을것이다. 

어쩌면 약속이란 두글자를 그리워 했을 것이다. 

그런 순진한 국민을 상대로 당선되자마자 새누리 그리고 박그네가 농락하고 있다. 부정선거라는 오물은 둘째치고라도 대선공약을 하나하나 파기하고 있는중이다. 

아직까진 언론을 틀어막고 물타기용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지만, 언젠간 국민을 속인...약속...이란 두글자 때문에 스스로 자멸할 것이다. 

가짜는 더 진짜 같이 보인다..그러나 가짜가 진짜는 될수 없는 것이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