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쟁의 위기를 대비해 제 자신을 시뮬레이션하고자
메트로 2033하고 폴아웃3를 질렀습니다.
근데 좀 하다가 방사능때문인지 머리가 아파서 껐네요
현실감 쩌는군요
일단 스카이림하면서 환기좀 시키고
저녁쯤엔 코레일2033 플레이해봐야겠음
만약 핵전쟁이 일어나면
저는 용산역에서 근접무기를 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