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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죽인 아파트에 살고 있어 행복하다
게시물ID :
menbung_1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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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똘돌이아빠
★
추천 :
6
조회수 :
3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16 16:58:37
고 생각하시나요?
가끔 밤에 만나는 고양이는 건장한 남자인 저도 무섭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의도한 건 아니잖아요..그들도 우리처럼 그냥 살기 위해 조금더 안락하게 살기 위해 아둥 바둥 살고 있는건데..
영화 "고양이 : 죽음을 보는 구개의 눈" 보면, 이런 행동을 봤으면 이런 행동은 안 했을텐데..
인간의 온정과 상식이 통화는 사회에 살고 싶은 욕망은 너무 큰 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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