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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515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사치★
추천 : 17
조회수 : 1465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6/01/17 21:40:57
<정치 안해도 아쉬울거 하나 없는> 사람들이라는거.
다들 자기 분야에서 나름 잘먹고 잘살아서, 이 험한 정치판에 안와도 된다는거. 문재인이 아무리 졸라도 거절할수 있고 거절해도 전혀 손해볼거 없는 사람들이라는거.
단디 마음먹고 들어온 사람들이라는거. 잘해보겠다고 들어온 사람들이라는거.
한자리 해먹겠다고 들어온 사람들이 아니라는거.
정치판을 바꾸려면 노련한 김종인 같은 사람도 분명 필요한데, 판을 달구려면 약간 의외의, 신선한 사람이 필요함.
결벽증 환자 문재인이 데려온거 보면, 털어도 그닥 먼지 많이 안나올 거라는것도 추측할수 있음. 나와도 납작 엎드려서 죄송하다고 말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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