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신의 게임 기획안

게임 기획안.

종류 : MMOFPS

이용자 나이제한 : 22세

1.주요 목적

각 진영의 플레이어[이용자]는 각기 다른 성질의 스토리를 초점으로 게임을 이용한다.

각 진영의 유저는 서로 협동하여 각기 추구하는 방향으로 전진한다.

경찰 세력은 지역 내 치안과 방범을 추구하며 악을 규탄하며 범죄를 끊어 사회의 번영에 힘쓴다.

범죄 세력은 지역 내 자유를 추구하며, 형식에 얽매이기 보다는 진정한 쾌락을 찾는다.

2.주요 등장 세력

2-1 경찰

공무원

자경단

2-2 범죄 조직

마피아

아시안갱즈

카르텔

3.게임 플레이 요령

(경찰)

경찰 세력은 서로 협동하여 사회의 안녕을 위해 범죄 조직을 검거하는데 힘쓴다, 그 이 외, 부가 목표 및 부가 금전 목표 이후 존재 (예 : 마피아 점거지역 소탕, 아시안갱즈 도둑, 강도 도주 차량 경찰서 반납, 카르텔 마약 입수 후 경찰서에 반환)

공무원 : 국가에서 날마다 급여(예 : 1000달러 )를 주며 범죄 예방 및 처방으로 부가 수익을 얻는다.

공무원은 필요시 NPC를 대동하여 코옵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자경단 : 아 국가에서 3일에 한번 급여(예 : 1000달러 )를 주며 범죄 예방 및 처벌로 고소득의 이익을 얻는다. 자경단은 필요시 수익 분배를 감안하여 공무원에게 지원 요청할 수 있다.

공무원과 자경단의 범죄처벌 금액 1:5 공무원이 지원 시 2:3

(범죄) 세력 간은 서로 필요시 협동하나 각기 세력의 이익을 추구한다.

마피아 세력 경우 일정 구역 내의 상업지역에서 보호세를 받으며 그곳을 지키는 것을 목적으로 추구한다.

아시안갱즈의 도둑,강도를 막고 카르텔의 마약으로 상권에 오점을 남겨선 안된다.

아시안갱즈 세력은 최대 이점은 암시장 활성화 도둑, 강도로 금전을 벌거나 혹은 카르텔의 마약 운송을 빼앗아 암시장에 처분할 수 있다. 암시장을 위해 도로 점거가 활발하며, 몇몇 도로를 점거하여 도로세를 받기도 한다.

카르텔 세력은 주요 목표는 마약 운송 체제, 주거지역, 상업지역 가리지 않고 마약을 판매하여 금전을 채운다. 혹은 마피아가 방어하는 상업지점을 점거하여 자신들의 세력을 과시하여 마약을 좀 더 효율적으로 판매가 가능하며 아시안갱즈가 점령한 도로를 점거하여 마약 운송에 이점을 가진다.

마피아 : 아시안갱즈 는 도둑,강도들 카르텔은 상권위협단체

아시안갱즈 : 마피아는 집지키는 개 카르텔은 도로 위 쓰레기

카르텔 : 마피아는 집안폐인 아시안갱즈는 폭주족무리

4. 무기 체재

공무원 & 자경단

모든 무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특별 무기

진압도구, 진압방패, 테이저건(대인 진압), 가스건(범위성 진압), 최류탄, 섬광수류탄을 꼽을 수 있다.

마피아

특화 무기 : (근거리 지향성) / 산탄총, 기관단총, 단발 권총(리볼버), 단검, 로켓 런쳐

아시안갱즈

특화 무기 : (원거리 지향성) / 전투 소총, 저격소총, 연사 권총, 도, 유탄 발사기

카르텔

특화 무기 : (중거리 지향성) / 돌격 소총, 경기관총, 반자동 권총(세미 오토), 마체티, 중기관총 (탈부착 가능)

범죄 세력 공통 무기

후장식 소총, 권총, 화염 방사기, 너클(각 세력마다 타격 방법 다름), 화염병, 다이너마이트

5. 운송 체재

공무원 & 자경단

보통 경찰 차량을 타나 특별한 것 없이 각 개인의 요구에 따라 다르다.

마피아

사회의 경외를 받기 위해 중, 대형 고급 승용차를 애용.

(속도 / 중 ) (방어도 / 중) ( 승차 공간 / 4인 중 )

아시안갱즈

시간이 곧 금인 그들 소형차량과 스포츠카와 모터사이클 을 좋아한다.

(속도 / 최상 ) (방어도 / 하 ) ( 승차 공간 / 2인 하 )

카르텔

한 번에 많은 인원을 옮기는데 특화 된데다 가 그들이 원하는 차량은 값이 비싸서

운전수는 보통 차량 값에 무기 값에 투자하기 힘들다

(속도 / 하 ) (방어도 / 상) ( 승차 공간 / 8인 최상 )

범죄 세력 공통 차량

경차, 4륜 구동 모터사이클, 트럭, 밴

6. 공간

3개의 공간이 존재함

메인 : 주 금전 벌이 공간 경찰, 범죄 세력이 경합을 벌이는 자리

서브 : 레이스 및 서바이벌 공간 메인이 하드 유저를 겨냥했다면 서브는 라이트 유저를 중점으로 단순히 달리고 쏘는 즐거움을 중점으로 함

옵션 : 거래 지역 이곳에선 서로 플레이어 간의 거래가 가능, 경찰 용품, 범죄 용품 같이 세력 간 거래 품목은 거래 할 수 없으나, 세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 각종 아이템은 거래가 가능, [경찰 무기를(특화무기 제외) 범죄 세력 원에게 판매 가능 하지만 그만큼 명예 점수가 깎인다] 범죄 세력 간에도 중화기를 제외한 다른 주 무기를 거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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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목적

이 게임 기획 초기 계획은 샌드박스 형태의 게임을 만들어 다수의 플레이어가 각기 원하는 스타일의 게임플레이를 추구하며 스토리는 오픈 테스터 이후 메인 이외 모든 서브 스토리는 유저의 플레이에 따라 바꿔서 게임 이용자의 호응을 유도한다.

이벤트 역시 유저 간 투표를 통해 자잘한 보정을 하여 거의 원하는 그대로 들어준다, 단 게임 내 밸런스가 붕괴될 위협이 있는 정도는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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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 헛소리

뭐랄까... 웹젠에서 이미 gta 온라인 같은 게임을 만들었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만들다가 한국 시장성에 절망하여 스팀에 판매해서 현재 외국 시장에서 운용중이더라고요...

APB 온라인 올 포인트 불렛 이던가?

어쨌든 그 게임을 저 역시 즐겼지만 뭔가 어수룩 하면서도 단순한 재미가 있었지요...

솔직히 반쯤 배꼈습니다. 반은 창작이지요... 그래서 좀 어수룩 합니다. 어떻게 보면 쓸데없이 잔가지로 범죄 세력과 경찰세력을 구분시켜 불편하게 만들 었던 걸수 있습니다만. 그렇게 하면 양산형 게임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최대한 유저가 즐길수 있도록 보정을 할것이지만 위에서 크게 변하지 않는 한도내에서 바꾸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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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진 뭐 그냥 오만한 예비 기획자의 헛소리 였습니다.

뭐 그냥 여러분께 묻고 싶은건 이것이 정녕 시장성이 있는지, 여쭙고 싶어서 입니다.

범죄조장성 게임이라고 게등위에게 털릴까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