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수"라는 말 자체가
- [역사] (나라가죄인을)목을베어높은곳에매달아놓다
이런 뜻인데
결국 좌익효수라는 말은
자기가 섬기는 권력자들의 생각과 다르거나 반하는 행동을 하는 국민들에 대해서 이런 관점으로 보고 그렇게 하겠다라는 의지가 담겨있는 이름 ...
국가공무원이 국민들에 대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참 끔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터넷속도가 세계1위이고
최신 스마트 폰을 쓰며
외제차가 거리에 넘쳐나고 사람들 손엔 명품가방들이 흔하게 들려 있는 세상이지만 ...
실은 폭정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