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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문재인 - 안철수
게시물ID : humorbest_6516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투표율이권력
추천 : 53
조회수 : 4054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3/28 21:54:12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3/28 17: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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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배 문형 ㅠ 장준하 선생님 분향도 솔선수범, 진상규명은 여야를 떠나서 독립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소신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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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의당과의 관계 견해 추가부분)


안 후보는 다만 "진보정의당 김지선 후보(노원병)의 선택을 존중한다"며 "좋은 기회가 오면 얼마든 대화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화를 먼저 제안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상황을 봐야 할 것 같다. 지금은 선거운동을 열심히 하고, 시간이 지나면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김 후보의 남편인 노회찬 전 진보정의당 의원에 대해서도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이라며 "노 전 의원이 가진 '기득권 과보호에 따른 서민 삶 황폐화'에 대한 문제의식에 공감하고 있다. 그 부분들은 저도 계승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노회찬 정신 계승'을 고리로 김 후보와 공감대를 이뤄나갈 수 있다는 뜻을 우회적으로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김지선 후보도 경향 인터뷰에서 대화의 길은 항상 열려있다고 밝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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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선날 미국 간 것 후회했다" (오마이뉴스 기자회견 전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47&aid=000202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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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자회견 내용이라도 제목과 내용은 다 다른 안철수 기사들 ㅎ 

머니투데이의 경우 누구 탓으로 돌리는걸 기분나빠하는 제목;



호의적인 언론들은 박근혜 정부의 인사를 걱정하는 제목으로..

비호하는 쪽은 대체로 민주당, 야권등과 안철수와의 이간질이 목적인 제목들.. ㅎㅎ; 


잘 보고 판단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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