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페온이나 하이델이나 뭔가 마음에 쏙 드는 마을은 아니였는데,
어제 메디아지역 지도 밝히느라고 전부 돌아다니다가 너무너무 이쁜 마을을 발견했어요
타리프 마을인데...진짜 완전 제 취향이에요 ㅠㅠ 어제 한시간도 넘게 뛰어다니면서 이사까지 마쳤습니다 ㅎㅎ
여기는 제가 요리나 연금술 숙련도 노가다할때 쓰일 집입니다 ㅋㅋㅋ
여기도 주거진데 외관이 너무 예뻐요 ㅠㅠ 내부는 그냥 평범한 정사각형이라 집으로 사진 않았지만...
강도 흐르는 마을입니다!!! 요리 재료로 해물류가 필요할땐 여기서 낚시하면 되겠군요
마을 내부 스샷들 ㅎㅎ 너무 예뻐요 집들이 ㅠㅠ 완전 제 취향!!
인게임내에서 직접 보는게 더 이쁘네요...
타리프 마을은 소서러들의 마을인것 같습니다
뭔가...마법사들의 마을같아요...
수습소서러 애기들 너무 귀여움 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제 집 내부 스샷 ㅎㅎ
아 자이언트라 이렇게 숙여 앉지 않으면 집 내부가 보이질 않아요...워리어로 와서 찍을걸;;
너무 넓은집 보다는 좀 아담한 집을 좋아해서 아기자기하게 꾸며봤어요 ㅎㅎ 진짜 맘에 쏙드네요 ㅋㅋ
당분간은 이사할일 없을거같습니다...
여러분 타리프 마을로 오세여!!!
아 물론 작은 마을이라 거래소는 없습니다....(시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