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이 대통령이 과학정책펴면 기초분야는 연구과제 연장이 사실상 불가능해지고 만료기간이 아니더라도 다음년 연구비 집행이 3-4달 느려지기도 합니다. 연구비 공백기간 우리교수는 자기돈 쓴적도 있습니다. 비정규직 과학자 대학원생 해택보장만으로 충분히 성과 이를수있습니다. 이명박 한참 과학정책펼때 노벨상수상자들 한국 초청해서 수십억원 연구비 챙겨준 반면, 비주류(?)는 5000만원짜리 연구비 신청에도 20:1일 경쟁했습니다. 20:1, 젊은 과학자들이 무슨희망을 가지고 한국에서 연구를 하겠습니까. 국가적 비젼을 보여주기보단 젊은 과학자들의 10년뒤 한국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을 보여주십시오. 그건 대학원생과, 비정규직 과학자에 대한 혜택만으로 충분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