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다라천에 초대장이 4600장 정도 있어서 하염없이 돌던중 이계의 틈 외곽이 가볼만 한가? 싶어서 도전하게 됨
2. 사실상 중요하게 생각했던건 바리엘, 튜리엘 형제가 어떤 패턴인지 알아보는것, 그리고 정말로 돌만한가 알아보는 것
3. 체험 결과 바리엘은 쉴세없이 무빙을 하면서 패턴을 외워야 하고 10판 돌면서 3~4번 정도는 죽은거 같지만 튜리엘은 그냥 별 생각없이 후두려 패서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더 쉬웠던거 같다.
4. 참고로 시간의 광장을 600장정도 쭉 돌면서 에픽소울만 2개 먹었는데 여기선 에픽 5개를 주웠다.
5. 하지만 내가 낄 수 있는게 하나도 없다. 깔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