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요....

무슨 숫자 블로그였는데, 뭔가 있어보이는 일러스트와 함께 알수없는 난해한 문구를 적어놓은...
 
가능공주인가? 막 그런것도 나오고 동영상으로 목소리 더빙된것도 있고.

1.어쩌고저쩌고..
2.어쩌고저쩌고...

이런식으로 포스팅을 하나씩 하다가 다끝난 이후로 무슨 자신에게 이 일을 시킨자들의 정체를 알았느니 이러던 블로그입니다..

자기는 시키는대로 할뿐이라던 블로그였는데 혹시 링크가 있거나 이름을 아시는분 계신가요'? ㅠㅠ

너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