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카이로 여기저기 업혀다니는 염제입니다........
오늘 쩔공 돌리고 시간이 넘늦었다 싶어서 잘려다가 그래도 염제는 돌려야지...하면서 돌았는데
레이드 10회차에 너클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3회차인가 건틀릿먹고 그뒤에 넨클먹고 너클까지 집어먹네요 요것이 ㄷㄷㄷㄷㄷㄷ
오늘 잠 다잤네요 다이어트 결심까지 했는데 기쁨의 치킨이라도 뜯어야할듯.........
아, 그리고 요새 나눔글 자주보이던데 이런 경사를 맞아 100만원 나눔해봅니다
새벽반을 위해서 1시 40분까지만 신청받고 사다리돌릴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