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여중생입니다.

 

 평소에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같은 철학분위기 넘치는 :)  책을 많이 읽고 좋아합니다.

 

 오늘 밀란 쿤데라의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이란 책을 읽었는데..

 

 헐... 진짜 정말 .. 헐.. 어렵더라구요

 

 내용은 그럭저럭 이해가 되는데 ( 줄거리는 그나마.. )  

 

 

 어떤 것을 이야기 하려 하는지 .. 모르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