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전에 업어온 2개월된 저희집 고양이 '슈뢰딩거'입니다. ㅋㅋㅋㅋ 줄여서 딩구라고 해요
이름이랑은 안어울리게 암컷(!)이구요. 완전 개냥이에요~
원래 오유에서 분양받기로 했었는데, 분양해주기로 하신 분이 메일 답장을 안주셔서 ㅠ 다른데서 업어왔네요.
근데 참 잘 업어온듯... 너무 천사같애서 ㅋㅋㅋ
가끔 사진 올릴께요
p.s 이거 화질 조절 실패한거같은데... 해상도 어느정도가 적절한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