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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518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카풀코★
추천 : 2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1/18 17:33:03
1950년 6월 28일 새벽 2시 30분경 예고도 없이
하나밖에 없는 한강다리 폭파...500명 이상의 피난민
폭사함. 서울 시민들 오도가도 못하게 됨.
"조기 폭파 실수 인정하여 당시 폭파 책임자 최창식
사형" 최창식은 최종 명령 수행자로 1962년 무죄로
판결 뒤집힘.
서울 시민들의 억울한 폭사와 유일한 피난길을 잃는
엄청난 희생에도 불구하고...
한강철교 폭파 미스로 북한군 일부 보수 공사 후
남하...
- 출처 위키 백과 -
국부가 지 자식 버리고 길 없애버리고
도망가나요?...
작전도 결과적으로 실패고....
죄없는 시민들...
나중에 수복한 다음 빨갱이로 몰아
학살했죠...
길을 없애버렸는데 어디로 갑니까?
6.25 의 주범인 북한을 저주하고
김일성을 부관참시 하고픈 1인 입니다.
저 악랄한 북괴에게 도망갈 길조차
예고도 없이 폭파한 이승만이 과연 국부라
칭할 수 있는 것인지 진심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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