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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651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랑쥐★
추천 : 0
조회수 : 44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8/03 13:53:10
자 배치를 잘봅니다.
1500에서 시작합니다.
탑을갑니다.
아군이 전부 1500에 걸맞는 실력입니다.
배치를 잘본 이사람은 몇몇분이 말하는 바와같이
레이팅=절대실력 이라는 전제하에 1000정도의 실력입니다.
실력이 절대적인 레이팅의 척도라면 떨어져야 정상이므로 집니다 이판을.
그럼 같이있던 1500레이팅원들은 같이졌으므로 레이팅이 떨어집니다.
물론 아직 한판이니까 겨우 레이팅 10정도 변동폭이 있을뿐이죠.
운도 뭣도 반영이 안되니까 다음판을 이길게 획실합니다.
자 그럼 절대실력이 레이팅 1000에 걸맞는 이 사람은 계속 져나가서
1000에 안착합니다. 그동안 1000~1500을 지나온동안 영향을 미쳤죠.
이사람을 만난 사람들은 절대 실력에 의해 절대적이고 공정한 영향을 받은것까요?
한가지 전제를 빼먹었군요.
1000에 맞는 실력이므로 배치고사를 어떻게든 1000에 맞게봐서 1000에 안착합니다.
그럼 내려가는 구간에 800레이팅이 절대실력인 사람이 내려가던중 만납니다.
운이란 반영될 수 없으니 집니다.
아 물론 내려가는 와중에 한두판은 이길 수도 있다?
흠
대체 이 레이팅은 뭘 반영한걸까요
어제 1500대 버스탄다고 갔다가 럼블이 트린한테 영혼까지 털리는걸 보고 생각좀 해봄
드래프트픽이 재밌어서 랭겜돌리는데, 1200~1400 구간 다 겪고 친구 계정 빌려서도 해보고 느끼는건데
1000~1700 대의 차이는 실력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1700대는 이기고싶어서 작정하고 욕하고 트롤하고
1200대는 그냥 욕하고 트롤함.
레이팅이 실력이란 소리는 신경도 안쓰임
원딜 잘하는 지인이 내가볼땐 내레이팅 수준이 아닌것같은데
계속 1200~1300정도에 머물러서 나랑 듀오나 하는걸 보니 이게 뭔가싶음
결론은 레이팅 신경쓰지말고 모두모두 노멀 드래프트픽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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