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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 “박영선이 비대위 끌고 가선 전망이 없다”
게시물ID : sisa_6520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ldkdk
추천 : 11
조회수 : 174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1/19 0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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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평가 위원장을 지낸 한상진 서울대 교수는 4일 새정치연합 박영선 당 대표 직무대행이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서는 당의 미래가 어둡다고 지적

"제가 대선평가위원장을 하면서 박영선 의원과 30분이나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 제가 굉장한 충격을 받았다"
"자세하게 말씀드릴 순 없지만 그때 그분의 말씀과 행동이 결코 우발적인 것이 아니었다고 한다면 그러한 생각과 행동으로 비대위를 끌고 간다고 하는 것은 저에게는 참 상당히 공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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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교수는 “(박 의원은 대선 패배의) 책임 문제에 대해 ‘책임질 것이 없다. (나는) 최선을 다했다’며 아주 완강한 입장을 보였다”며 “저에게 무슨 정복군처럼 행동하느냐며 30여 분간 공격을 퍼붓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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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오라고 하면 가야 되느냐”

박 원내대표가 당시 한 교수에게 무슨 말을 어떻게 했는지 구체적으로 듣고 싶어 한 교수에게 전화를 했다. 한 교수는 “박 원내대표에 대한 인신공격으로 비칠까 우려스럽다”며 상당히 조심스러워했다. 하지만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비교적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시점은 작년 3월 하순쯤이라고 했다. 한 교수는 당시 대선평가위원장으로서 문재인 대선후보 캠프에서 고위 간부를 했던 사람들을 차례로 만나고 있는 와중이었다. 그런 차원에서 박영선 원내대표에게도 전화를 했다고 한다. 박 원내대표는 2012년 대선 때 문재인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했다.

한 교수는 “당시 박 원내대표에게 내가 직접 전화를 했다. 일요일 오후 늦은 시간이었다. 문재인 대선후보 캠프 고위 간부를 두루 면담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시간을 맞춰서 만나자고 말씀을 드렸다. 면담을 요청한 것”이라며 “그랬더니 박 원내대표는 첫 반응부터 굉장히 완강했다. 너무 너무 놀랬다”고 했다.

한 교수는 “당시 박 원내대표는 저에게 ‘당신이 무슨 정복군이냐’ ‘당신이 오라고 하면 가야 되느냐’ ‘도대체 대선평가위원회가 뭐하는 짓이냐’라는 등의 말을 했다”며 “대선평가위원회 활동을 전혀 믿지 않고 불신하는 그런 이야기가 지속됐다. 비난과 공격을 계속 퍼부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는 거듭 취지를 설명하고 시간과 장소를 정해주면 만나러 가겠다고 박 원내대표에게 말했다. 서로 만나서 대화하면 이해할 수 있지 않겠나라며 요청했다. 하지만 박 원내대표가 그렇게 나올 줄은 몰랐다. 결국 문재인 캠프 고위 간부 중 박 원내대표와만 면담이 불발됐다”고 했다.

한 교수는 당시 너무 놀라 전화를 끊고 난 뒤 “가슴이 부들부들 떨리더라”고 했다. 그는 특히 통화가 끝난 다음에 ‘기억나는 대로 다 기록을 해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당시 대화 내용을 대부분 기록해두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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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한상진이 예전에 대선평가위원장할 때 박영선 의원과 전화통화 한것을 좀 지나서 엄청 긁은적이 있었네요

당시에 전화끊고 부들부들하시기까지 했다며 ㄷㄷ


요즘 안철수당 상황과 박영선의원 거취문제가 주목 받고 있는 이 시점에
이런 기사를 보니 새롭네요 ㅋㅋㅋ



출처 http://news.donga.com/3/00/20140804/65570727/1
http://news.donga.com/3/00/20140804/65585477/1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8/04/2014080402325.html?Dep0=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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