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전에 논점이던 문제라 자료구하기가 힘든데요
제가 영국가서 산것은 아닌지라 구체적으로 알수는 없지만...
다른 신문 기사에서는 4채까지 혜택을 준다 했었거든요
하이튼 영국은 다른 어느 국가에서도 선보이지 않은
외국인 이민 정책을 취하고 있죠..
특히 우리 오유분들...
일부 다처제를 인정하고 게다가 주택수당 주민세혜택 준다하면...
맨붕오실분 많을텐데...
하여간 이렇게 호의적인 영국에 인신매매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사실 영국내 크고 작은 형사건 중 하나이긴 합니다만....
이상하게 제눈에는 교복만 입어도 저런 핏덩이를....이런 생각하지만 무슬림의 생각은 다른가 봅니다
우리나라도 초등생 성추행하는 짐승들이 눈에 띄지만...얘네들은 우리관점에서는 양심이 없어요...
12살만 넘어가도 여자로 보이나 봅니다...
이사건으로 크게 영국인들의 무실림에 대한 인식이 나빠졋다고 할수는 없지만 영향을 주었죠
무슬림의 인식이 안좋아진건 2005년 영국 런던에서 52명의 생명을 뺏은 7.7지하철 테러사건입니다. 그게 결정적이었죠
이후 가족초청등 조금이나마 열려 있던 이민을 문을 완전히 닫아버렸습니다
서유럽 대부분 단순노동 가족초청 등 이민에 관련된것은 거의 금지하고 있습니다
방금 검색해서 안 사실인데...제가 다문화 반대를 한참 외치던 2008년에 영국에서 태어난 초등생의 7%가
영어를 모른다고 했는데 이기사는 어디서 태어난지 명시는 안했지만...수치가 몰라보게 높아졋네요...
이런것도 영국에 왔으면 영국에 적응해야할텐데...
내가 로마에 왔으나 로마가 나를 따라야 한다는....그런 개념들이 이주민의 인식을 더욱 나쁘게 하죠
영국에서 태어난 영국인이지만 영어는 전혀 못하는...
그외 검색따위 개나줘버린 무슬림 자치의회 샤리아 법원 등등 영국은 정말 관용의 나라였습니다
그런 관용을 등뒤에서 칼을 꼽은건 이민자들 이었습니다
그들은 강간 살인 방화 등은 끊이질 않았고 이때마다 영국의 경찰은 움추려 들어야 했습니다
제대로 수사하면 인종차별문제 등으로 걸고 넘어 졌거든요 공무원의 특성상 문제된 정의보다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부정의가 나으니깐요 어딜가나 마찬가진가 봅니다
전 영국에 가본적도 없고 외국인 단순노동자 정책과 국제 인신매매혼 등을 반대하는 입장이라
관심가지고 인터냇으로 관심있게 그들의 정보를 봅니다
제가 알아 본바 다민족 다문화 쉬운문제 아닙니다...단순한 양보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노예가 되느냐는 경쟁과 생존의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