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슬픈 이야기ㅋㄱ
게시물ID : wtank_60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이유머
추천 : 1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0/17 10:40:16
어제 종종 가는 겜방사장님께 직접 들은 이야기
제가 퇴근길에 끽해야 한시간 많아야 두시간씩 월탱하고가는곳입니ㄷ다.
마느님께서 오락하는것을 이해를 못할뿐만 아니라 경멸하시거든요. 그래서 어쩔수없이ㅋㅋㅋ
오유도 동접하면서요ㅎㅎㅎ
사실...
집근처 겜방이 더 깨끗하고 산뜻한데 8.7부터 업뎃을 안해두더군요.
알바분이랑 사장님께도 부탁드렸는데도...
갈때마다 업뎃만 한시간ㅜㅠ
헌데 직장근처에 이곳은 겜방서비스시작했으니 베이직으로라도 신청해달라니까 바로 프리미엄피방으로 뙇!
어제도 한시간동안 미친듯 달리는데 사장님께서 말을 걸어오시더군요
인상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ㅎㅎㅎ
자기가 정식오픈전에 해보니 너무 재밌더라고 그래서 설치했다고ㅎㅎㅎ
월탱쪽에서  연락왔는데 그동네에선 유일하게 신청한 겜방이라고ㅎㅎㅎ
이용고객이 약 6명이나되니 잘좀 신경써달랬나뭐그런ㅎㅎㅎ T^T
나랑 사장님 빼면 네명ㅋㅋㅋ
명색이 서울바로옆 수도권인데ㅎㅎㅎ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