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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520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용산동미녀★
추천 : 63
조회수 : 12916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3/29 18:55:15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3/28 23:40:25
화장실에 세수하려고 갔는데,
이 시간에 첫번째 칸 문이 잠겨있었음.
심장 터지는 줄.
똑똑 노크해봐도 아무 소리도 안 남.
미궁 속으로...
더 무서운건... 지금 야근 중이라는거 ㅜㅜ
일을 다 끝마칠 수나 있을까....
흑 야근테크타시는 분들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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