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에일이니 필스너니.. 라거는 헐~~~ 이라는니..
남한 사회가 맥주맛을 알긴 알았나 봅니당
한번 꼿히면 십년은 간다던 꼰대들도...
"까스에서 오줌냄새가나" 라고할 지경이니... 암튼..
정리해서 담엔 잘 올릴게요.. 오늘 술 많이 마셔서...
두환이가 정권을 약탈하고 남한 대형 술집에는 첨으로 두가지의 외산 맥주가 수입 됐습니당..
대형 나이트 카바레에서 그전의 무식한 큰병의 크라운.. 오비가 사라지고
칼스버그, 뢰벤브로이가 출몰했죠..^^
사실 칼스버그는 네덜란드 자국에서는 하이네켄보다 조금 상위에 있다고합니다..
한국은 좀.. 하이네겐 이지만요...^^
암튼..
두개를 사서.. 아.. 물론 그전에 소주 드시지마시고.. 판독을 진지빨며 해봅시다..
그.. 씨우발..
말하기도 쪽팔린 하이와 칼의 차이를!!!!!!!!!!!!!!!!!!!!!!!!!!!!!!!!!!!!!!!!!!!!!!!!!!!!!!!!!!!!!!!!!!!!!!!!!!!!!!!!!!!!!!!!!!!!!
아죄송... 흥분했네요..
암튼 저 자야하구요.. 담부터는 조직적으로
자료를 올리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