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헷 ♥
그릴인데요
위에 두칸은 막혀있고 밑에 두칸만 뚤려있습니다.
그리고 페이크라인이 보이죠. 멀리서보이면 은색 라인만 멋지게있지만
실제로 가까이서보면 !!!
두깨입니다
그냥뭐..무난한 안개등
뒷자석을 뒤로 폴딩할때 걸리는 부분인데요. 이건
최대로 뒤로 땡겼을때..말이 최대지 뒤로 1칸밖에 못갑니다
뒤로는 폴딩이 1칸밖에 안되니 아쉽지만..그래도 뭐 괜춘합니다
가장 아쉬운 핸들인데요. 플라스틱의 재질이 참..거시기합니다
장난감 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없어요
귀엽게도 차덩치에 비해 핸들이 작습니다.
저부분이 차의 안쪽으로 비스듬하게 되어있습니다.
독특하네요. 근데 운전하는 사람들은 상관없겠지만
같이 타는 사람들중에 저처럼 저곳에 손을 얹는 분들에겐
묘하게 불편합니다.
손이 계속내려와서 이상하게 신경쓰이는
다크다크 한 내부
뒷태의 사이드 라인쪽인데요. 아주 자아알찍으면 포르쉐같;ㅈㅅ
휠인데요. 정말 평범한 기본 배경휠에 중간을 텅비워두고
검은 라인을 넣어놓았네요.
화려한걸 좋아하지 않아서 이런 무난한 휠의 모양은 아주마음에듭니다
평범하면서도 지루하지않고 튀지않는
뭔개소리ㅈㅅ
핡 뒷태 궁디 찰싹찰싹
이번 투싼신형이 싼타페동생으로 되었는데요
전개인적으로 투싼의 저 전면부가 가장마음에듭니다.
bmw도 그렇고 다른 회사들도그렇고 이제는 아이덴티티를 살린다니 뭐니 하면서 다 비슷하게 만들고있어서
현대도 따라가는것 같은데
좀 아쉽네요. 저 투싼구형의 초기모델에서부터 지금까지 디자인이 점점 완성되어져간다는 느낌을받았는데..
뭐...판매량을보니까 아마 현대 suv는 싼타페로밀고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