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를 코앞에 두고 있는대 20대 공돌입니다.
이전에 가입 물결이 쓰나미 칠 때, 가입을 할 까 생각했었으나
기세가 수그러든 후에 아직 가입하는 사람이 끝나지 않았다고 보여주고 싶어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이제야 가입합니다!
시사게에는 눈팅만 하고 있지만, 항상 열심히 활동해주시는 여러 분들께 가슴 깊이 감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고자 합니다.
이번 당원 가입이 시간이 지난 후 저의 자녀들(만약에 생긴다면ㅠㅠ)에게 자랑스레 이야기할 수 있는 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