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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523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찌입니다![](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4
조회수 : 16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19 18:27:54
정치라는 것
항상 고정적으로 나에게 표를 주는 내편이 있다면
그 다음 수는 무었을까..?
그렇다.
언제나 저들은 상대의 분열을 조장하였다.
야권이 단 한차례를 제외하고 그들을 이기지 못한건 분열때문이다.
호남과 영남
언제부터인지도 모르는 이 프레임은 그들의 정치수법의 증거다.
지난 몇년간 sns나 대형커뮤니티들 역시
많은 분열이 있었다.
좌 와 우
한동안 보지도 않았던
그시대에 살지도 않았던
젊은이들 입에서 빨갱이라는 소리가 나오고
남 과 여
군가산점,김치녀,된장녀,한남충 등이 등장하며
여시사태 스르륵 사태 메갈리안이 나타낫고
노 와 소
콘크리트층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진다..
그들은 과거 언론매체로 국민들의 분열을 조장하였다.
인터넷이라는 것이 급속도로 보급되면서
티비 보도의 힘이 약해지면서
그들은 댓글부대라는 것을 만들게된다
그들의 목적은 단 하나
의견이 한대모이는 것을 막는 것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오직 뭉치는 것이다.
분열은 공멸이다..
이번 총선은 개헌저지선을 지키느냐 못지키느냐 이다.
다툴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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