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아홉 남징어입니다

장난감 게시판이 생겼다길래 제 소소한 장식장도 한번 올려봅니다

초등학교때 처음 접했다가 손을 못 털고 계속 모으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모은 건 10년 정도 되네요

그동안 조카들이 박살낸것도 있고, 나눔한 것도 좀 있고 해서 줄어들 줄 알았는데 계속 증식하네요ㅋㅋ

평일에는 복싱을 배우고 주말에 잠깐씩 조립하고 있습니다

건담 애니에는 별 관심 없는데, 건프라는 눈에 불 켜고 모으는 흔한 프라덕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