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가 확보 안 된 어두운 지역에서 시야석 와딩하러 가면서 조마조마해하면서
상대에게 안 짤리는 거네요. 시야석을 가면 렌즈로 바꿔서 망원형 멀리서 할 수 도 없고,
와딩과 시야 장악에 대해 딱히 신경 쓰지 않은 팀원이 많은 경우에는,
시야 장악이 운영과 한타에 크게 영향 미친다고 생각해서 나름 해보려하는데,
혹시 안 짤리면서 잘 하는 서폿들만의 노하우가 있나요?
여담) 롤챔스에서 자주 보이는 알리, ㅆ레쉬가 이런 면에서도 좋은게 (좋은 점 엄청 다양하게 많지만)
시야장악하다가 걸리면 알리는 w나 q, w하면 되고
쓰레쉬는 e로 밀치고 팀원 오는 쪽에 랜턴 던지면 그나마 잘 도망 갈 수 있는데
요즘 제가 연습하는 소나는... 궁을 쓸까 말까, 아 그냥 죽어야겠당... 이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