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언컨데.. 프라를 접한게 제최대의 실수라볼수있습니다.
때는 어느날... 제가아직 초딩?일때 저는 아직장난감의 마수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때엿습니다.
저는 그때 처음으로 프라모델을 접하게돼었고
그당시엔 변신하는 로봇이 가지고싶었죠.
그래서일까요 마침제눈에 띈것은...
Mg 제타건담 2.0 이였습니다.
아버지가 크리스마스선물로 사주신다고하셧고(왠일)
저는그뒤로 코피를쏟으면서 만들었죠.
물론 초판이라 낙지관절은 물론이거니와
고질적인문제인 팔문제가있엇습니다.
결론은 프라를 접함에따라 그초딩이 이덕후가돼었다...이말이죠
(기결)
무튼 요즘 반죽음과 고통 들이 제가좋아하는 쪽을내주다보니
(건담dx...가오가이가...)
요즘돈쓸일제대로있네요
이상 20일남은 수험생의 절규입니다 (나중에큰일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