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까지라던데 결국 사라졌네요.
그리고 잊혀지겠죠.
이틀전에 휴게실에 비치되어 있던 신문중에 조중동을 훑어 보는데 원세훈은 적혀 있지도 않더군요.
답답하네요.
이렇게 잊혀지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