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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부터 긋긋긋을 비난한 게 아닙니다. 내용 읽어보세요.
게시물ID : sisa_652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꽃은피어나고
추천 : 10/8
조회수 : 1012회
댓글수 : 50개
등록시간 : 2016/01/19 23:14:28
정의당 비난 글로 여러 분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해서
저도 죄송합니다. 
정의당 분들께도 사과 드립니다. 

그러나 제 이전 글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정의당과 더민주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줄곧 글 적어온 사람입니다. 

저 긋긋긋이라는 사람이 별 증거도 없이
저를 모함하고 의심하는 댓글을 처음 올렸을 때도
화를 내거나 싸우기 보다 
그냥 제가 참았습니다. 

근데 그럼 그만 둬야죠. 
오늘도 다시 또 저를 모함하는 모습 보이길래
제가 정중하게 그러지 마시라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http://todayhumor.com/?sisa_652343

그럼 사람이면 그만두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건 계속 사람을 모함하는 댓글을 반복해서 올리면서
저를 의심하도록 다른 사람들에게 유도하더군요. 

제가 심 대표님의 서울대 학벌 이야기 올린 건 생각이 짧았습니다. 
그건 제가 사과합니다. 글도 지우도록 하죠. 
모든 정의당원 분들께도 사과 드립니다. 

그러나 제가 한 가지만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여기 오유에 오시는 분들 중에 저처럼 
아고라나 타사이트에서 여러 해 동안
글을 올리다가 오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런 사람들마다 저처럼 저렇게 의심하고 모함할 겁니까? 
단순히 오유 등장한 지 얼마 안 되었는데
글을 여러 개 올린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마구 분탕러로 몰 겁니까? 
제가 잘 했다고 말하는 건 아니지만
긋긋긋 저 사람의 태도는 분명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아니 제가 한 번도 아니고 두 번도 아니고 세 번씩이나 그런 모함을 겪으면
저도 사람인데 그게 기분이 좋겠습니까? 

물론 단순히 감정이 격해졌다는 사실 때문에 
정의당 비판 글을 올리겠다고 한 제 생각은 짧았습니다.
사과 드리고요, 
저도 총선 승리 바라고
더 민주와 정의당의 연대 바라는 사람이라는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정의당 관련 글은 적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저 긋긋긋이라는 사람의 너무나 몰상식한 모함질에 너무 화가 난 부분으로 인해
저런 글을 올렸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린 정의당 관련 글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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