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카페에 와서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계속 창 밖 맞은 편 거리의 마트가 눈에 밟히네요...
집 가는 길에 마트에서 뭔가를 지르기 참 좋을 것 같아요..ㅋㅋㅋ
그리고 잇츠스킨을 비롯한 여러 로드샵 브랜드가 입점해있는데
저는 얼마 전부터 잇츠스킨 립 펜슬을 지르고 싶었고........하
아무래도 이따가 집 갈 때 들러서 발색도 좀 해보고 탐내던 색 득템해와야겠어요...!!!!
탐내던 색은 바로 이것....소프트 코랄과 로지베리......
제 취향 저격....
요즘 이것저것 많이 질러서 텅장이지만...그래도 너무나도 갖고싶은 것......
지름신을 막을 수가 없네요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