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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714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종운★
추천 : 0
조회수 : 22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0/17 22:34:48
어제 첫출근이고 오늘 두번째날인데 오늘 남자화장실 변기닦는거보고 충격먹어서 퇴근길에 점장님한테 제가 이 일을 잘 못할것같다고 말씀드렸어요ㅠㅠㅠ
같은 여자고 같은나이고 오히려 저보다 더 작은 친구가 일을 번쩍번쩍 하는거 보면서 생각도 많이 들더라구요ㅠㅠ
제가 살면서 계속 느릿느릿하게 살아왔는데 일 빨리해달라는 부탁을 못들어드릴것같아요ㅠㅠ
가는길에 점장님이 할말있음 열한시 넘겨서 전화하라셨는데ㅠㅠ...
전화해서 어떤식으로 말씀드려야 좋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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