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이중창, 그것도 샤시마다 방풍용으로 뭐 붙여놓고 했는데도 센 바람이 불면 한기가 솔솔 들어오네요.
실내온도 24도인데 이중창중 창문 하나만 열어도 한기에 몸서리가 절로...이런 날씨에도 열심히 일하고 계시거나 혹은 소녀상 지키겠다고 오들오들 떨고있을 사람들이 있겠죠.
부디 곧 있을 총선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정치인이 당선되길, 그래서 오늘보다 좀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길 기원합니다.
세상을 바꾸는데 가장 쉬운 방법은 투표라는것 꼭 명심하시고, 주변분들께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다들 힘내시고 좋은일만 있으셨으면 합니다.
출처 |
총선, 투표, 소녀상얘기(이걸 정치로 분류해야 하는것도 슬프지만..)있어서 시사게에 적긴 했는데 어떻게 보면 자게가 어울릴지도 모르겠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