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신체구조상 아이를 낳고 기르는데 유리하는쪽이고 남자는 씨뿌리기 용이한 구조를 띄기 때문에
남자는 바람을 필수밖에 없게 설계 되었고, 남자는 자기가 사냥나갔다 돌아왔을 때 자기 아기인지 딴남자의
아기인지를 항상 의심한다고요.
여기서 질문.
어차피 유전자의 목적은 씨뿌리기지요. 그럼 여자의 아기가 자기 아기든 남의 아기든 상관 없는거 아닌가요?
인간이라는 개체의 유전자가 뿌려진거니까요.
싸우지말고 여럿이서 니애기 내애기 할 것 없이 더불어 잘 키우면 되는거잖아요. 왜 그런 식으로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