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터샤이가 자기집에서 차이나 드레스를 입고 데톱전원을 키고 데톱으로 유투브에 오렌지 캬라멜의 상하이로멘스영상을 찾아서 플레이한다. 플샤는 영상속의 음악과 춤을 다따라한다. 그 와중에 대시가 노크도안하고 "나 왔어" 하며 현관문을 열고 들어온다. 하지만 음악소리에 "나 왔어"라는 얘기는 파묻혔다. 그와중에 대시는 소리나는쪽으로 간다. 가보니 샤이가 음악부르면서 춤춘다 대시 그걸보고 날개가 푱하고 펼쳐진다. 본다 숨죽이며 본다. 좋아죽는다. 샤이가 음악이 끝나고 나중에 또해야지 하면서 물을마시고 뒤로 돌아보는데 아뿔싸 대시가 다 보고있었다. 샤이 그걸 다 보여졌다는 생각에 얼굴이 빨개졌다. 대시가 뒤늦게 정줄잡고 샤이한테 말한다. "한번만 더 보여줘 ^^ 그러면 다른애들한테는 비밀로 할게" 샤이 그말듣고 고민하다가 한번더한다. 대시 보다가 정줄 또 놓고 코피 쏟으며 기절한다. 샤이 기절한대시 업고 침대에 눕혀놓곤 옆에 놓인 구급상자로 대시 치료해준다 그와중에 대시가 다시 의식을찾고 일어나는데 차이나 드레스입고 자기자신을 치료하는 플샤를보고 다시 날개가 푱하고 펴진다. (....) 일단 여기가 끝입니다. 이거 리퀘로 해달라고 했는데 다 만들어지면 장난 아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