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니어스의 기본 룰을 생각해 봐야합니다지니어스에서 생명의 징표는 2개입니다 이게 의미하는 바는 혼자서 우승해서 생명의 징표를 갖던가 2인 연합으로 생명의 징표를 나누는 것입니다 적절한 예로는 콩픈패스나 이상민처럼 연맹 전체를 통수쳐서 단독우승, 시즌4의 경매게임 등이 있겠네요
그런데 지금 출연자들은 의미없는 다수연합에 집착합니다. 생징은 2개인데 7인연합과 같은 의미없는 연합이요.
마치 꼴찌를 면하는것이 미덕인양 우승할 마음이 없어요
이 문제의 원인으로는 일단 제작진의 메인매치 설계 능력이 부족한 것과 출연자들의 역량 미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생징을 얻지 못하면 패배연합에서 데스매치 상대자로 지목될텐데,
꼴찌만 피하자는 안일한 의식 팽배와 단독우승의 돌파구를 찾지못하는 출연자들의 미달된 역량이 지니어스의 기대와 재미를 저하시킨다고 봅니다
공동우승은 변수가 많고 게임에 따라 불가능하기때문에 언급하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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