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진격거 사태...
진짜 덕후들만 불쌍하게 됬음 ㅠㅠ
저야 초기에 좀 보다가 애니화 된 다음부턴 3편까진가 보구 급 식어서 안봤지만...
열심히 덕질하고 2차창작하고...심지어 온리전 준비까지 하던 분들 ㅠㅠ...하....
가까운 예로 제 사촌이 그렇습니다 ㅠㅠ
11월에 온리전 참가한다고 축전까지 그려달랬었는데 망함 ㅋㅋ
제가 아까 카톡으로
[돈굳었네 ㅊㅋ]
이러니까 [어케 알았냐ㅅㅂ] 이렇게 답이 옴 ㅋㅋㅋㅋ
하...그러니까 여러분 우익걱정없는 미애니를 봅시다
아픈 여러분의 가슴에 따뜻한 우정에 관한 교훈을 안겨줄 마이리틀포니와 귀여운 주인공의 유쾌한 모험을 담고 있는 어드벤쳐타임
귀여운 교도소장의 따뜻한 교도소의 생활을 그린 슈퍼제일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미애니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