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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틈타 쓰는 소개글 - Rudimental
게시물ID : music_652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영사전
추천 : 4
조회수 : 43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3/23 04:33:54
이런 글을 쓰는게 거진 8개월 만입니다.
예비군때문에 목요일 오후~금요일 오전을 날려먹어서 밀린 일 하느라 이제서야 끝난덕분에 홀가분한 기분으로 씁니다.
잠도 다 날아가 버렸네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유튜브에서 우연히 들었다가 1집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 팀입니다.

* 여기에 쓰여진 내용은 위키피디아(영어 압박ㅠㅠ)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Rudimental
장르: Drum and Bass
국적: 영국 / 데뷔: 2011년
멤버: Piers Agget, Kesi Dryden, Amir Amor and DJ Locksmith
특징: 멤버 4명 모두 작곡가, 프로듀서 입니다. 그래서 객원 보컬로 대체합니다. 근데, 보컬들이 하나같이 개성이 강합니다.

앨범 정보: 정규1집 [Home] 2013/4/29 발매 예정

1. Pendulum이 각자 개인활동으로 전환함에 따라서 허망했던 분들은 한번쯤 들어보셔도 좋을꺼라고 생각합니다.
2. Pendulum은 어둡고 진지한 느낌이라면, Rudimental은 개성이 넘치고,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느낌이 더 있습니다.
3. 곡에 빠지지 않는 브라스도 인상적입니다.
4. 최근 활동 위주로 올립니다.

Feel The Love ft. John Newman
본격 말타는 뮤비.
피처링안 뉴먼 씨는 91년생으로, 소울 싱어 라고합니다.
본격적인 데뷔는 이 곡을 피처링하면서 인것 같아요.



Not Giving In ft. John Newman & Alex Clare

서로 상반된 선택을한 두 꼬맹이나 운명은? 꼬맹이 춤 정말 잘추네요.

Feel  The Love이후로 또 뭉쳤습니다.

처음 듣고서 이 목소리는? 했더니, 역시 Alex Clare씨 였습니다. Too Close로 빌보드 싱글 상위 10위권에도 올라갔었습니다.

이 곡도 꽤 괜찮으니 들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http://www.youtube.com/watch?v=zYXjLbMZFmo)




Waiting All Night ft.Ella Eyre

가장 최근에 나온 곡입니다. 



iTunes Festival 라이브 영상

디제잉(?) 위주입니다. 보컬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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