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어떤 분이 자기 식단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막막
바나나 사과 치즈?? 이런 거 밖에 없어서
허 역시 이렇게 소식해야 빠지나ㅜㅜ 하고 좌절.
근데 댓글에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일반식하라는 조언 읽고 급빵긋ㅋㅋㅋㅋ
사진은 오늘 아침에 먹은건데 먹다 찍은거라 채소가 좀 부실하군요ㅡㅡㅋ 알배기배추 3장과 오이고추 2개 먹었슴당ㅋㅋ 초고추장은 물미역 먹을 때 아주 조금 진짜 깨알만큼만 찍어 먹습니다. 안 그럼 물미역의 물맛??이 너무 강해서...
제가 지금까진 감량에 큰 욕심없이 이렇게 먹고 살았는데 최근에 체지방을 좀 더 빼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지금 171/62 여성. 운동은 홈트+수영하는데 이런 일반식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