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하고 단일화 협의 할때
저정도 지지율이면 대통령 나가도 되겠다 하고 생각했으나 정치란 무엇인지 학습이 필요할 것 같아 갠적으로는 서울시장 하고 정치란 이런 것이구하 하고 배웠으면 했읍니다.
그러나 다들 아시다 시피 어느날 박시장과 만나서 양보하는 걸 보고 저사람 혹시 대통령 직행 할려는 거 아니여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돌이켜 보니 제 생각이 맞았나 봅니다.
안철수의 박원순 양보는 많은 사람이 이야기 하듯 아름다운 양보가 아닌 대통령 할수 있는데 서울시장 그까이꺼 쿨하게 내려놓지 하는 그닥 아름답지 않은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철수 의원이 대통령을 하려면 좀더 정치에 대해 배우셔야 할 것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의 욕심도 좀 내려 놓으시고 현실도 좀 냉정히 보시고
개인적으로 보기엔 이분도 대통령 병 걸리신 거 아닌가 하는 느낌입니다.
한줄요약: 안철수 의원님 정치 좀 대국적으로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