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서 조금씩 글을쓰는 오유인입니다
정말 힘들어요.,.
여러분...저 커플입니다 그것도 이제 500일 넘은.,
첨에는 서로 풋풋하게 사겻어요 나름 성격차를 극복하려고 노력해도 자주 다투고 몇번을 해어지고 다시 사귀고 그렇게 오늘까지 왓네요 정말  웃기진만 슬픈일도 많았어요
첨으로 여친이 오유란걸 해보라고 해서 어플을깔고 해보니 정말...♥
천국ㅎㅎ 착한사람들 뿐이네요

말이좀 세네요
재가 어릴때부터 말하는소리 그대로 받아적어서 자주 오타가나요 이해좀..
무튼 요즘들어서 여친은 대학가고 저는 고3이 되었어요
전공부같은거 잊은지 오래지만 여친은 경찰행정학과를 가서 경찰이 된다며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중이죠..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멀어지는법...근데 자주다투다보니 이제 여친이..시간을두자네요?..이게 무슨소리요!ㅠ
그렇게 멘붕이 와브렸어요...아진짜 오늘 왠일로 랭게임4연승한다 했어 이런 운수좋은날같은..머 여차저차 저힘들어요...ㅠㅠ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