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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652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惡。폐인의길★
추천 : 0
조회수 : 4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06/08 21:29:56
옛날에 어느 가난한집에 할머니 홀로 외롭게 사셨다 그러다 어느날 강도가 들어서 할머니께선 "이봐 양반, 우리집은 가난해서 훔칠게없네 그러니 강X;;이나 시원하게 때리고가구려. 5초셀게" "예;; 할머니.." 이리하여 할머니는 강X을 의도적으로? 당했다 할머니가 5초를세셨다 그런데... "자 셀게~ 하낫둘셋넷 둘둘셋넷 셋둘셋넷...." 이리하여 강도는 집에 못갔다는 예기가;;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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