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백에 수미2까지 실질적 6백에
공격수 4명 이렇게 닥수비 후 역습 전술 쓰면서
제가 우리진영에서 상대 공격수4명들 압박 겨우 벗겨내고 상대 진영에서 공 이리저리 돌리면서
수비 끌어내고 기회만들려고 하는데
공 돌린다면서 생난리를 치는 사람들이 제법 있네요.
솔직히 수비 잘하는 사람 만나면 424 뚫기 완전 힘든데다
공 점유 잘하다가도 패스 미스 한번 나면 바로 역습인데
그런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상대방 답답하지 말라고
무리한 공격을 감행해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