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잘모르겠소// 하여튼 저희 가족끼리 잘가는 오리고기 집이있소// 꿈에서 제가 거리에 가족 친가랑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제가 제일 아끼는 신발을 물속에 빠뜨렸어요 근데 현실에서는 거기서 공을 빠뜨려서 주운적이있는데 꿈에서는 엄청난 강이였어요 저희 숙모가 보면서 **이 신발 또 빠뜨리네 이러는거에요 아 그래서 저는 숙모에게 이신발은 진짜 중요한거란 말이에요 이러면서 물을 봤는데 엄청 빠르고 늪같이 막 빠져드러가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강 어귀로 가서 수영해서 건질려고 했어요 그런데 제가 부산살면서 수영을 좀 마니 못하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외가분들이 나오셔서 젤 조아하는 이모랑 이모들이 같이 건지로 가자는거에요 그래서 할려는데 제가 수영도 못하면서 강으로 뛰어들어서 어떡할려는데 도저히 안되서 저는 강에서 나와서 강 젤 끝으로 걸어가써여 길을 따라서 그런데 갑자기 각이 70도 정도 되는 경사에 도로에 그위에 아파트가 나오더니 제가 그위를 걸어 올라가요 거기에 강에 끝이 있어서요 그 길을 차도 힘들게 올라가는데요 갑자기 어떤만화책에서 봣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진짜 싸움 잘하는 넘 2명이 제 친구로 나오는거에요 삐따기에 나오던 애들이였나?? 하여튼 그애들이랑 걸어가다가 막 골목골목해서 걸어다니다가 갑자기 하늘에서 비행기타다가 떨어져서 낙하산 펴는 그거 있죠 그걸 한답시고 비행기 안에 있는거에요 그거 할라다가 실패하구 그냥 셋이서 어떤 여관 후진데를 들어가요 거기 신기하게 방하나잇는데 방안에 욕탕이 있는거에요 셋이 누워있다가 갑자기 제가 그떄서야 "아 맞다 내 신발잊어먹었제 그거 찾았나??" 이렇게 말하닌깐 갑자기 "어 찾어 오늘밤에" 이러면서 셋이 일어서는데 욕탕에 물이 가득 차서 사람이 두명 물속에 죽었을때 처럼 하고 있는거에요 다 놀라가꼬 있는데 제가 옆 방에 가닌깐 남자가 옷을 다벗고 먼일인가 해서 나오는데 바로 뒤따라서 진짜 죠까치생긴 여자애가 자기 남자친군가 보고 "자기야 아 들어와" 이러면서 원피스 다 비치는거 입고 나오는거에요 재꾸고 남자랑 방에 들어왔는데 남자가 당황하면서 나가는거에요 다시 들어가보닌깐 셋명이에요 물에 있던놈들이 거서 젤 싸움잘하게 생긴놈이 나가면서 다 이방때문이야 씨발 막이러면서 나가는거에요 그러다 갑자기 와서 행패부릴려구 하더니 한명이 명치 때려서 잠깐 기절시키고 둘이 부축해서 갈라는데 따른 친구가 저넘이 그걸맞고 기절할까 이러는순간 그넘이 일어나서 발악하다가 잠이 꺴거든요 먼 의미에요?? 해독부탁드려요 진짜 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