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롤게여러분.
1년여간의 시간에도 늘지 않는 작금의 롤실력에 통탄하며
롤을 떠날듯한 뉘앙스로 글을 쓰며
(덜 들어가서 자주못보겠다는건데 왜 다들 절 보내시고 그래요 ㄷㄷㄷㄷ)
나눔을 진행한 아재입니다.
오늘 10시에 추첨하고 발표하려고 했는데
직장 상사분이 한잔하자시네요 '-'.,..
힘없는 대리나부랭이 아재가 무슨힘이 있겠습니까..ㅠㅠ
그래서 부득이하게 추첨과 발표는 내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기다리시는 분들은 심려치 마세요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