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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관련해서 전문가라고 하시는 분들을 보는 저의 자세.
게시물ID : sisa_6529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닌자가이덴
추천 : 11
조회수 : 48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1/21 01:58:48
파파이스에서 떠드는 미친 감독이나 김총수는  이번에 아에 단정적으로 이야길 했음니다. 그들로써도 상당한 부담으로 밝힌검니다.

파파이스를 세월호사건 발생때부터 지금껏 봐오면서 이런식으로 얘기하는걸 본적은 없음니다.

물론 틀릴수도있을수 있죠. 그가능성조차 없는 완전 무결하다고까지 말하고싶지않슴니다.

다만 지금 이 전문가라하는 분들은 손모가지 걸고 얘기할수있는검니까? 그게 아니라고??


전에 이 오유 세월호게시판에 다이빙벨투입전 왠갖 전문가들이 나와 이건 안됀다라고 온갖 썰을 풀어댓죠.
 
특히 기억나는건 일어아이디인 어떤자가 물리학 전문가라며 절대불가능하다며 썰을 풀더군요.

저또한 믿었고 이런저런 질문과 답을 받았지만 .. 결과요??

2시간 가까이 실시간 방송으로 다이빙벨 투입은 성공했다는걸 봤고 그 빌어먹을 전문가 놈들은 두번다시 나오지않았음니다.

세벽에 다이빙벨회수때 해경배의 몸통박치기는 시발 또뭔지.


일단은 저는 미친김감독의 말에 상당한 검증을 거쳤을거라 생각함니다.

닷의 쇠줄이 끈어질지, 끌어올리는 기계의 과부하나 파손에 대해 안물어봤을까요?

잘 지켜보면 됨니다.

저는 그래서 다음주까지 아니 더밝혀질때까지 관심갖고 지켜볼검니다. 이게 제 자세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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